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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어스타일 하나로 사람의 인상도, 분위기도 달라지고 한 사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다는 점이 너무 흥미롭고 매력적이었어요!
인턴생활을 오래 하면서 미용의 꿈을 접으려던 찰나에 “마지막으로 한 번 더 해보자!” 마음으로 다니게 되었습니다.
계속 수업만 하면 재미가 없었을 텐데 서로에게 머리를 해주면서 경험도 쌓고 중간중간 다른 수강생들하고 친해질 계기도 생기면서 서로 배울 점을 느낀 게 재미있었습니다.
커트 수업을 처음 배울 때는 각도랑 내가 사진을 보면서 따라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는데 선생님께서 기본기부터 천천히 차근차근 알려주시면서 제 손이 어느 순간 조금씩 조금씩 실력이 늘고 있더라고요.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.
나도 하면 할 수 있구나라는 걸 느끼게 되어 자신감이 생겨 좋았습니다. 앞 전에 말했다 싶이 기본기부터 천천히 하다 보면 실력이 늘게 된다는 걸 느꼈고 수강생들끼리 서로 머리를 해주면서 경험도 쌓고 실력도 늘고 수강을 하면서 정말 많이 배우는 거 같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.
자격증을 땄을 당시 내가 헤어와 맞는 부분이 있구나 생각이 들어서 일을 시작했는데 인턴생활을 하던 중 내가 완성한 스타일링으로 만족하시면서 가시던 고객님들을 보고 너무 뿌듯했고 행복했습니다 이 계기로 더더욱 헤어디자이너를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처음에는 누구나 힘들지만, 노력하다 보면 반드시 빛을 볼 거라고 생각합니다. 선생님께서 항상 하시던 말씀 중엔 누구에게나 숨겨진 본인만의 기술이 있다고 하셨는데 저도 동의하는 부분입니다. 자신만의 스타일도 있고 서로 배울 점이 있는 부분이니까요. 본인만의 기술만 갖고 계시지 말고 다른 분 들 이 하는 것을 보면서 하나하나 본인 것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.
아직 배울 점이 많다고 느끼기 때문에 미용실에 다시 인턴으로 취직을 하고 공부를 조금 더 하여 디자이너가 될 생각입니다.
미용업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올댓뷰티의 모든 강의장 및 시설을
수강생들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.